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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야덕분에 찾은이벤트

by Faithless | 2009/09/17 17:21 | etc | 트랙백 | 덧글(0)

BTM? It's Blue Tomato! The Hybrid Punkasual!

The BTM(BlueTomato)?



첫 포스팅이 BTM에 관한 것이라니 기분이 묘하다
내가 BTM에 대해 알게 된 것이 2008년 6월, 군대 제대하기 두 달 전이었다
그 전까지(군에 입대하고나서 제대 두 달 전까지) 나는 패션이란 것에 대해 신경이라고는 안 쓰고 사는 패션 테러리스트였다(...)
그러다가 먼저 제대한 친구를 통해 알게 된, 펑크와 캐주얼의 하이브리드, 펑캐주얼 지향의 BTM을 알게 되었다

솔직히 컬처쇼크급이었다. 패션에 대해, 옷에 대해 아무 감정도 없던 나에게 처음으로 패션을 알게 해준것이다
그리고 두 달 후, 제대하자마자 바로 상하의 악세사리 풀세트의 지름의 길로...
그 때 처음 산 것이 본디고 사이드팩(현재 판매X), 킬러 테이크2(현재 판매X) 등이었다
물론 그 뒤로도 마음에 드는 옷들을 계속 샀고, 지금 현재는 항상 BTM의 옷만을 입고 다니는 중이다
이 글을 보시는 다른 분들도 BTM을 알게되고, 하이브리드 펑캐주얼의 매력을 느끼기를 바란다


1. BTM이란?

BlueTomato(블루토마토)의 약자로서, 펑크룩과 캐주얼의
하이브리드 펑캐주얼 룩을 지향하는 의상업체이다
또한 뮤직패션을 지향하기에 디자인들이 음악밴드들이 입는 옷처럼 되어있다. 화려함과 심플함이 공존하는 매력이 있다

2. 의상의 특징

화려함과 심플함이 공존하는 매력이란, 한쪽은 심플, 한쪽은 화려한 디테일로 구성되어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BTM의 거의 모든 옷들은 Transform, 즉 변신기능(...)이랄까
, 구성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어 위의 사진을 보면, 위쪽은 하의 중 BTM의 주력상품, 본디고 베이스이다. 아래쪽은 상의인 더블세이버이다.
본디고 베이스를 본다면 4개의 벨트와 두개의 긴 스트랩 디테일로 되어있다.
밴드와 스트랩을 모두 달면 사진처럼 펑크룩, 스트랩을 떼거나 밴드 중 몇개를 뗌으로서 캐주얼룩이 가능하다
더블세이버는 요즘 나온 신상품 중의 하나로서, 한쪽면만을 쓰는 보통 옷과는 다르게, 뒤집음으로서 변신이 가능하다
검은색 캐주얼 재킷의 느낌에서, 투톤배색의 튀는 재킷으로의 변신이다
.

3. 의상의 구성
 
BTM이란 구성 내에서도 4가지의 구성으로 다시 나누어진다.
크게 BTM, BTM homme, BTM core, Another BTM으로 나누어지는데, 4개의 구성은 비슷하면서도 다른 구성이다
(1)BTM : 위에 사진으로 올라온 본디고 베이스나, 더블세이버같은
펑캐주얼의 옷들이다. 최근에는 하이브리드 이모펑크룩을 지향 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주력상품은 상의는 Killer계열, 하의는 본디고 계열이라 생각한다.
주로 자체제작 상품이 많으며, 리폼상품들도 있다.

(2)BTM homme : 좀더 클래식하고 심플한 남성복식과 펑크룩을 믹스하여, 최소한의 포인트 디테일과 피팅감에 더욱 신경을 쓴     라인으로, 펑크로맨티시즘과 네오모즈룩 을 브랜드 컨셉으로 하여 디자인한 옷들이다.
정장느낌이 강한 브랜드로서, 상의는 GENESIS계열, 하의는 MARK계열이 주력상품이다. 자체제작상품이다

(3)BTM core : BTM이 펑캐주얼로서 펑크와 캐주얼이 50:50이라고 한다면, BTM core는 펑크의 비중을 70~80까지 올린 상품이다
적색과 백색의 과감한 드로핑(물감을 뿌리는 것), 사선 지퍼 디테일과, 옷핀과 체인을 이용한 디테일구성이 눈에 띄는 브랜드. BTM보다 좀 더 강한 느낌의 펑크룩을 찾는다면 추천이다. BTM브랜드의 옷에서 리폼하는 경우가 많다.

(4)Another BTM :  위의 세 브랜드가 자체제작 or 리폼이라면, 어나더BTM은 BTM에서 손대지 않은 옷들이다.
즉, 수입브랜드인 경우가 많다.

(etc1)BTM girlish : BTM내부에도 여성만을 위한 옷들도 있다. 여성전용 브랜드...라기보단, 여성들이 입었을때 어떤 모습인지를 보여주는 피팅컷들이 girlish타입으로 삽입되어있다

(etc2)R-Style : BTM에서 공동제작하는 브랜드로서, Ravewear 와 Crossover룩을 지향하는 상품들이다.
이것도 BTM에서 자체제작하는 브랜드이다. 펑크룩보다는 캐주얼을 지향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이다

4. BTM Staff

BTM을 운영하는 4명의 운영진. 의상 디자인과 피팅컷 등 모든 운영을 관리한다.(운영진에 관해서는 존댓말을 쓰겠습니다)

1. BTM leader
BTM을 이끄는 C.E.O이자 메인 디자이너이시다
BTM의 옷을 디자인하면서 하위 브랜드인
BTM homme의 디자이너이기도 하다.
피팅컷시에는 주로 BTM자체제작의상의 피팅을 맡으신다

개인적으론 자주 후광이 보인다...

사진은 신상품인 Saver 5의 피팅컷이다.

(*)Saver5 : 하이브리드 이모펑크룩으로 만들어진 봄가을
                 재킷이다. 심플룩속의 펑크디테일이 포인트




2. BTM dark
BTM의 또다른 디자이너로서 BTM core를 맡고있다.
BTM의 옷이 만들어지면, core로서 어떻게 리폼할지
구상하느라 매번 바쁜 모습이다.
그 결과로 최근 나온 Anarky T를 core버전으로 리폼하며
사선 지퍼와 옷핀, 체인디테일을 단 Anarky T:core를 완성
더블세이버는 그런지하게 찢음과 과감한 드로핑으로
더블세이버 리믹스를 완성했다.

피팅시에는 리더님과 같이 피팅을 찍거나(주로 두색상옷일때)
리폼작, 어나더 BTM의 피팅을 맡는다

(*)사진은 BTM리폼작의 트리플Z이다. 봄가을용 재킷




3. BTM ddang
BTM girl부분의 디자이너이자 girlish타입의 피팅모델
어시트턴트 매니저 역할도 맡고있으시다
주로 BTM의 피팅은 리더님이나 다크가 맡으면서
여성들이 피팅시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데
여성들도 알 수 있게 Girlish타입 피팅을 올려주신다
이걸로 여성분들도 고민없이 지르기가 가능!

(*)Killer-Master
겨울용으로 나온 코트로서, 현재는 시즌오프 세일중이다
사진에 보이는 조끼는 탈착이 가능하며, 떼낼시에는
심플한 스트라이트 코트로 사용이 가능하다












4. BTM sol
위의 세 분이 BTM의 전면에서 활동하고 있다면
Sol님은 BTM의 관리자로 후면에서 서포트해주시는 역할이다
BTM의 시작시절부터 리더님과 같이 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 왠만해선 피팅컷에도 안 나오시기 때문에
얼굴보기가 참 힘드신분...ㅠ
개인적으로 정모 여러번 참여해도 얼굴 뵌 것은 3~4번정도인듯


(*)Saver 2.5
BTM의 또다른 주력상품인 세이버의 한 상품으로서
언밸런스 셔츠이다. 허리부분 벨트 밑으로 보이는 부분은
전면 좌, 우, 후면으로 총 3조각으로 나누어진다
전면 좌부분이나 우부분을 뗌으로서 언밸런스 디테일이 가능
현재 시즌오프 판매중




5. BTMer
우리나라에는 유명한 펑크룩 샵이 몇군데 있다. 헬XX라거나 크XXXXX라거나...
하지만 내가 알기론 BTM처럼 오프모임이 활성화된 사이트는 없는듯하다
매달마다 BTM을 즐겨입는 우리 BTMer들의 모임은 BTM오피스샵에서 이루어진다
오피스샵 위치 :
http://www.bluetm.com/html/newpage.html?code=12
그 때 스태프 분들을 뵙거나, 우리 BTMer들의 친목도모가 이루어진다.
오프라인 정기모임은 스태프 중 한명인 BTM dark도 참석한다
인터넷으로도 클럽이 있다.
http://club.cyworld.com/BTMer
BTMer가 궁금하신 분들은 클럽으로 오시면 친절하게 답해줄 비티머들이 있다


6. Let's BTM
BTM사이트 내부에 위치한, 개인적으로 BTM옷을 입고 찍은 사진 등을 올리는 곳이다
옷을 입은 사진과 글을 남기면 적립금으로 500~2000원까지 지급해 준다.(월 3회제한)
서로간의 옷 입는 방법이라거나, 코디비법 등을 물어보기에 좋은 곳으로서, 이런 란으로 인해 BTMer의 연합이 활성화된다고 생각


7. 네오펑크룩 리버스와의 제휴
BTM이 자체제작 펑크룩 의상으로 유명하다면, 리버스는 네오펑크룩 지향의 자체제작 가방으로 유명하다
옷이 펑크룩이지만, 가방이 뭔가 허전하다 하시는분들은 BTM내의 리버스 판매란을 보시면, 마음에 드는 가방들이 있을것이다


8. 협찬
혹시나 어라, 이게 어디 옷이지? 하시는 분들을 위해 남긴다
올해 2월, FT아일랜드가 복귀하면서 뮤직비디오가 떴다. 그리고 활동도 하는 중이다
그때 입은 옷이 바로 Killer-Punx와 인더스트리얼킬러+프로그레시브 킬러이다
왼쪽 의상은 흰색 남방이 인더스트리얼 킬러, 통칭 IK, 위에 레이어드의 짧은 검은남방이 프로그레시브 킬러, 통칭 PK이다
PK는 원래 짧은 남방이 아니라, 밑부분을 지퍼로 합쳐서 통상적으로 입는 긴 남방으로도 입을 수 있고, 하단부를 떼면
다른 남방과 레이어드룩으로 입을 수 있게 만들어져있다.
오른쪽은 Killer-PUNX로서, 일반적인 남방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팔부분을 보시면 탈착이 가능하게 되어있는 것이 보인다
저 팔부분을 한쪽을 뗌으로서 언밸런스로 입거나, 두쪽 다 떼서 반팔 남방으로 입기도 가능한것이다.

그 외에도 작년에 끝난 개그콘서트의 닥터피쉬, 문희준 콘서트 등에 협찬을 했다

지금까지 BTM에 관한 개인적인 분석 모두를 마쳤다
최근 사이트를 리폼(리모델링이 맞겠지만, 우리 비티머로서는 리폼이 더 나은 표현인듯 하다 하핫)을 마치면서
좀 더 펑크룩 의상 사이트인 느낌이 살아났다.
BTMer인 나로서는 계속해서 발전해나가는 이 BTM이 정말 좋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멋진 옷들이 나오기만을 바랄뿐이다
그리고, 이런 믿음을 지금까지 BTM은 지켜나가고 있다. 계속해서 의상이 발전해 나가는 것이 보인다
앞으로도 좀 더 발전하는, 하이브리드 이모 펑크를 지향하는 BTM이 되길 바란다

우리 모두
Let's BTM!




by Faithless | 2009/04/04 12:30 | About BTM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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